공기업 · 한국전력공사 / 모든 직무

Q. 사기업만 준비하다가 공기업 준비..

최원권

안녕하세요.. 공기업 준비 관련 고민입니다. 이번에 졸업하게되는 전자공학부 학생입니다. 원래는 사기업만 준비했었고 지난 하반기에 모두 광탈(ㅠㅠ)했습니다.. 원래는 반도체쪽만 팠었는데 너무 선택지가 좁은거같아서 한전도 준비하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갑자기 고민하게된 이유는 원래라면 컴활1급이나, 토익을 따로 준비해야하는걸로 아는데, adsp로 컴활을 대체할 수 있는걸로 알고 또 토익도 오픽 성적으로 변환이 가능하더라구요 현재는 IM3긴 하지만 사기업을 지원하려면 어차피 오픽 점수는 더 높여야한다고 생각해서 일단 오픽공부중입니다. 사실 한국사는 원래 좋아해서 한능검 기출 풀어봤을때 3급 이상은 충분히 가능할거같습니다. 또 현재는 졸업유예를 한 상태라 학교에서 진행하는 전력산업관련 직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거같습니다(이건 매년 반기마다 진행하더라구요) 이런 이유 때문에 공기업에 도전할만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걸까요?


2026.01.30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성급하다고 보긴 어렵고,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충분히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이미 사기업 준비 과정에서 전공·어학 기반은 쌓아두셨고, 한전은 ADsP로 컴활 대체, 오픽 환산, 한능검 비교적 단기 확보가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졸업유예 상태에서 전력산업 직무교육까지 수강 가능하다면 전공 적합성도 보완됩니다. 다만 공기업은 NCS·전공 필기 비중이 크므로 “될 것 같다”보다 최소 3~4개월 이상 필기 투자 각오는 필요합니다. 반도체만 고집하기보다 한전을 병행 카드로 가져가는 전략은 합리적이며, 지금 방향 전환은 늦지 않았습니다.

    2026.01.30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아닙니다. 공기업은 나이제한도 없기 때문에 준비만 잘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사기업에서 공기업으로 방향을 트신 분들도 있고 두개를 동시에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2026.01.30


  • Devking해든브릿지
    코과장 ∙ 채택률 76%

    채택된 답변

    성급한 판단은 아닙니다. 다만 전략 없이 방향만 넓히는 선택은 위험합니다. 사기업에서 연속 탈락을 겪은 뒤 공기업을 고민하는 흐름 자체는 매우 흔합니다. 특히 반도체처럼 선택지가 좁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준비했다면 심리적으로도 합리적인 전환입니다. 문제는 공기업이 사기업의 하위 호환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준비 난이도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하면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한국전력공사를 고려할 조건은 꽤 갖추고 있습니다. ADsP로 컴활을 대체할 수 있고 오픽 점수도 변환이 가능하며 한국사 역시 단기간에 기준을 넘길 수 있어 보입니다. 졸업유예 상태에서 전력산업 관련 직무 교육까지 참여할 수 있다면 서류 요건과 직무 연관성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적어도 준비 출발선에는 이미 서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공기업이 하고 싶어서 준비하는 것인지 사기업이 안 돼서 옮겨가는 것인지입니다. 이 차이는 준비 과정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한전은 전자공학 전공을 선호하긴 하지만 NCS와 전공 시험 비중이 높고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년 정도 어설프게 병행하다가 둘 다 놓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실패 패턴입니다. 도전 자체는 무리가 아닙니다. 다만 사기업과 공기업을 동시에 느슨하게 준비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전을 한다면 최소 한 시즌은 공기업 중심으로 전략을 명확히 가져가야 합니다. 짧게 말하면 성급하진 않지만 각을 세우지 않으면 시간만 쓰게 됩니다.

    2026.01.30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전자공학 전공자에게 공기업은 좋은 기회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ADsP보다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이 절대적으로 우선되어야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공기업 기술직은 기사 자격증 가산점이 서류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므로 오픽과 한국사는 기본만 갖추고 당장 기사 시험 준비에 집중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학교 교육은 직무 역량 어필에 유리하니 반드시 이수하시되 사기업과 달리 기사 자격증이 곧 경쟁력의 핵심이니 이 점 명심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1.30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방향을 전환하시려는 고민, 충분히 공감합니다. 전자공학 전공자로서 한전(KEPCO) 준비는 매우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짧고 명확하게 조언해 드릴게요. ​1. 자격요건 및 가산점 (서류 통과 전략) ​어학: 오픽 IM3는 한전 기준 다소 아쉽습니다. 사기업과 병행하신다면 AL(최소 IH)을 목표로 올리세요. 한전은 토익 850점 수준 이상이 안정권입니다. ​자격증: ADsP로 컴활 대체가 가능하지만, 전기직군으로 지원하신다면 전기기사 자격증이 필수이자 가장 큰 가산점 항목입니다. ​한국사: 1~2급을 목표로 빠르게 따두세요. 3급보다는 고득점이 유리합니다. ​2. 전공 공부 (필기 전형) ​사기업(반도체)은 직무적성검사(GSAT 등) 위주지만, 한전은 전공 시험(전기이론, 전력공학 등)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비전공자 수준에서 새로 시작해야 하므로 전기기사 필기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직무 교육 ​학교에서 진행하는 전력산업 직무 교육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직무 관심도'를 증명하기 아주 좋은 소스입니다. 졸업유예 상태라면 반드시 참여하세요. ​결론: 반도체와 한전은 준비 결이 많이 다릅니다. **"전기기사 취득 + 오픽 점수 상향"**을 최우선으로 잡으시면 사기업과 공기업 양쪽 모두에서 경쟁력이 생길 거예요.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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